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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이제 학교가요
박혜신  gracefaith@hanmail.net 2011-07-06 1731
어제 2008년 2월 23일 오후 10시 30분 다니엘 홀에서 1학년 입학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대상으로
"나 이제 학교 가요"가 있었습니다.


이미옥 부장님의 입학전 자녀들을 위한 가정 교육과 생활 습관, 학교 생활에 대한 적응 안내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
21년 전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입학을 하던 저의 모습이 생각이 났죠..
부모님의 손을 꼭 잡고 국민학교 운동장에 들어서는 순간, 확 트인 커다란 운동장에 이미 와서
한 줄로 서서 입학식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....
짙은 밤색의 안경을 쓰고 아이들을 맞아주시던 담임 선생님의 첫 모습....
낯선 환경의 두려움과 새 친구, 선생님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터질 듯한 그 느낌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.


부장님의 강의를 듣는 부모님들의 모습 속에서 자녀를 향한 무한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저 또한 그러한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, 느끼며 자랐습니다.
새벽에 잠을 자다가 이마에 축축한 느낌과 웅얼거리는 소리에 잠을 깨어 보면, 제 이마에 손을 얹고 흐느끼며 저를 위해 기도하시던 부모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.
그리곤 저는 마음의 평온함을 느끼며 또 다시 잠에 빠지곤 했습니다.

그 뒤로 자라면서 많은 힘든 일, 어려운 일이 있었지만, 그럴 때마다 항상 저를 위해 흐느끼며 기도하시던 부모님의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. 그리고 저는 다시 힘을 얻게 되죠...
예수님께 의지하고 나아가는 그 모습은 바로 부모님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.


부장님도 강조하셨지만, 이 땅의 소망이 될 아이들을 양육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 뿐만 아니라, 가정교육이 매우 중요하고, 교회 교육과 함께 연계되어야 합니다. 그 중심에는 자녀를 향한 부모님의 끊임없는 중보 기도가 필요한 것은 물론이구요.

이 땅에 소망이 될 아이들을 기대하며, 그들을 위해 항상 기도해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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